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언덕 이렇게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등장하는 것이

캄피돌리오 광장이다


이 광장 넓어서 멋있다.





이 광장의 계단으로 내려가면 베네치아 광장이 나온다.

이 캄피돌리오광장의 계단이 유명하다. 

미켈란젤로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서 유명한데, 사진은 따로 찍진 않았다.



아래가 베네치아 광장. 

1월1일이라 들어가진 못했다.

저번에 갔었을 때의 기억으론 무슨 조각같은것이 있다.





베네치아 광장을 뒤로하고 바라본 VIEW..

사실 이쪽이 더멋있었다. 넓은것이 굿굿




그냥 지나가다가 

길거리가 너무 유럽같아서 찍었다. 유럽인데 말이지.





이것이 판테온.

역시 1월1일이라 문닫아서 들어가진 못했다.

하지만 역시 들어가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또 걷다보면 나오는 트레비분수.

트레비분수에 동전을 한 개 던지면 또 로마에 방문한다는 얘기가있다.

첫 방문때 던졌었는데, 그 얘기가 진짜인가보다.

그래서 이번에도 또 던졌다.

또 와야지


근데 트레비분수 사람 진짜많다. 엄청엄청.





그리고 또 걷다보면 나오는 스페인계단

그런데 공사중이어서 못올라갔다

로마의 휴일에나와서 유명한데, 젤라또를 먹는장면이 나온다.

많은 관광객이 따라하여 쓰레기가 많아져, 

이젠 저 계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벌금을 내야한다고 한다.





1월1일이지만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이 스페인계단 앞쪽이 다 명품거리이다. 

모든 명품샵들이 다 있다.

그러나 1월1일은 휴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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