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몰리스 디저트 카페

금요일이라는것을 생각하지못하고 

공부하러 신촌까지 갔다.

자리가없어 자리가있는 카페를 찾다 찾다가

서울창서초등학교 앞에있는 디저트카페를 발견했다.

남자 둘이서 금요일 오후 여섯시에 디저틀 먹고 앉아있다.

넘나맛있는것.^^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짜 맛있다. 디저트란것이 이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게됨.

커피도 엄청 맛있다. 자주 와야지

카라멜 오페라는 약간 마망갸또의 카라멜케잌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덜 달다.

자몽 알리앙은 자몽의 맛과 아래는 초콜릿으로 가득차있어 상큼하면서 달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많이 달진 않음. 

카라멜 오페라 - 6,500

자몽 알리앙 - 6,500

아메리카노 - 3,500

가는곳

 

신촌 현대백화점하고 가깝다.